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삼성 블루윙즈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 집단 폭행 허위 신고 논란 === [[파일:external/d3bfa356a5a692250c55911b93f567615f762df4ffd4ce382a2ab26f96d69a93.jpg]] [[파일:external/7f46d45cbee82093e68a2a1cf8ab2b113d819df6167c0788c3c0a4dc1163ab19.jpg]] 2015년 11월 7일 열렸던 [[슈퍼매치]]에서 경기가 종료된 후 수원 삼성 서포터즈 소모임인 '헤르츠' 회원 중 하나가 '집단 구타 당했다'는 정보가 알려졌다. 당연히 슈퍼매치 경기 이 후였기 때문에 그 동안 종종 있어왔던 K리그 강성 서포터즈들의 사건사고에 비추어 서울 강성 서포터즈에 의한 집단폭행 사건일 가능성이 있을 수는 있었다. 하지만 해당 시점에서 명확한 증거가 없었던 관계로 섣부른 단정은 금물이었다. 서울팬에 의해 일어난 것 '''같다''' 정도만 언급했어도 크게 무리는 없었을텐데[* 물론 명확치 않은 상황에서 용의자를 특정하는 추측은 그 자체로 잘못이다.] 수원 삼성 소모임 '헤르츠'는 수호신 내 소모임인 타나토스 소속 회원 두명을 지명하고 이들에 의해 저질러진 집단폭행이라는 성명서를 성급히 발표하였다. 이후 성명서는 각 축구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되었고 바로 타나토스 소속 회원들은 [[인실좆]]을 당해야 하는 천하의 개쌍놈들로 취급 받았지만 그 후 경찰 수사에서 타나토스는 모든 알리바이를 입증하였고 [[전북 현대 모터스/사건사고]] 문서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타나토스 회원을 가해자로 지목한 경위에는 전북팬의 허위진술에 의존했었음이 밝혀져 급반전을 이루게 되었다. 또한 그 후 이 전북팬의 허위진술 관련 사과문도 헤르츠에서 대신 써준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을 주었다. [[파일:수원삼성서포터-사과문대필.jpg]] 한편 당시 헤르츠의 성명서를 보면 육하원칙에 의한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증거위주로 타나토스가 왜 가해자인지 명확히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유학생이어서, 표현이 서툴러서 등 두리뭉실한 서술으로 일관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한술 더 떠 마지막 성명서는 아예 '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한방에 훅갈 수도 있으니' 등 협박조의 장난스런 말투로 일관하였다. 덧붙여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개판인 상태로 한 단체의 공식 성명서라고 보기 힘든 성명서를 올리면서 축구팬들에게 다시한번 웃음거리가 됐다. 참다못한 같은 수원팬들조차 쪽팔려서 헤르츠 페이스북에 이딴걸 무슨 공식 성명서라고 올리는지 정말 한심하다는 항의성 댓글을 달기도 하였다. [[파일:수원삼성서포터-무성의사과문.jpg]] 하지만 폭행 사건이 있었는데도 타나토스와 대면하기 싫은 전북 팬이 위증한거 아니냐는 카톡이 나오는 등 주먹이 오간 건 어느 정도 사실로 보인다.[[https://m.fmkorea.com/29502971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